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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채 나물을 실컷 먹는! 건강한 오대산 농원 식당

누구든 맛을 보면 이렇게~ 쿠우~ 2025. 1. 13. 08:54

강원도 여행 후 돌아오는 길에 산채나물 맛집을 찾아보았습니다. 여행 내내 맛있는 것을 많이 먹어서 속이 좀 부담스러워서 산채정식, 산채비빔밥이 먹고 싶더라고요. 오대산 농원 식당입니다.

오대산 농원 식당 위치와 영업시간

오대산 농원 식당은 오대산 국립공원을 향하시거나 안반대기나 대관령 등을 향하시는 분들이 들르시기에 좋은 곳에 위치하네요. 저는 안반대기에서 별보고 돌아오는 날 아점으로 들렀습니다.

주소 : 강원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36-29
영업시간 : 매일 오전 6시 ~ 오후 7시
*민박도 운영하십니다.

오대산 농원 식당 산채정식 메뉴

- 주 메뉴인 산채정식이 18000원입니다. 아래 사진에도 있지만 산채나물이 가득히 차려집니다.

- 황태해장국이 13000원인데 뜨끈하고 뽀얀국물도 맛나보였습니다.

- 주 메뉴인 산채정식을 주만하고 5000원을 내면 더덕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 차가 있어서 마시지 못한 오대산 생 막걸리도 6000원입니다.

오대산 농원 식당 산채정식 메뉴 솔직한 후기(가격대비)

- 산나물이 다채로워서 좋긴했으나 뭔가 생선이나 고기 등의 구이류가 하나쯤은 더 있어야 할 가격이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월정사 앞의 오대산 먹거리 마을의 음식점들보다는 합리적입니다.)
- 산채나물의 간이 짜다는 리뷰들이 있었지만 그렇게 심하지는 않았고 나물이 저마다 다른 향이 나서 먹는 즐거움이 더 컸어요.

오대산 농원 식당 내부 모습

- 자리는 넉넉합니다. 대가족이 와도 앉을 자리가 있고요.

- 독특한 것은 가게 앞이 아주 뻥 트인 벌판이라는 것입니다. 산과 들판이 아주 시원하게 펼쳐진 풍경입니다.

 

 

  산채 나물 반찬 리필도 되고 이 많은 나물을 집에서 해먹을 자신이 없기에 산채나물을 원없이 즐긴 만족스러웠습니다. 속이 편한 음식이다 보니 손녀, 손자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대가족이 오신 경우가 많았어요. 가족여행 코스의 마무리나 출발로 좋은 식당이 아닐까 싶습니다.